단체 '윤석열 정권 퇴진' 도심 대규모 집회 종로일보 승인 2024.09.29 09:11 0 민주노총과 진보 시민단체 등으로 이뤄진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가 오늘 오후 서울 숭례문 앞에서 '윤석열 정권 퇴진 시국대회'를 열었습니다.이들은 "윤석열 정권이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민생을 파탄내고 있다"며 "윤석열 정권에 맞서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1만 명, 경찰 추산 5천 명이 참가했습니다. 집회를 마치고 용산 대통령실 근처까지 행진했으며, 이 과정에서 집회 참가자 1명이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연행됐습니다. 0 0 종로일보 종로일보 hjn5114@naver.com 종로일보의 기사 더보기
민주노총과 진보 시민단체 등으로 이뤄진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가 오늘 오후 서울 숭례문 앞에서 '윤석열 정권 퇴진 시국대회'를 열었습니다.이들은 "윤석열 정권이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민생을 파탄내고 있다"며 "윤석열 정권에 맞서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1만 명, 경찰 추산 5천 명이 참가했습니다. 집회를 마치고 용산 대통령실 근처까지 행진했으며, 이 과정에서 집회 참가자 1명이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연행됐습니다. 0 0 종로일보 종로일보 hjn5114@naver.com 종로일보의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