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정문헌 종로구청장,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참여

정문헌 종로구청장이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긍정 양육,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아동을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며 부모와 자녀 간 소통, 이해,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긍정 양육’ 문화의 확산을 목표로 한다. 정 구청장은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의 지목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 주자로 김길성 중구청장

종로구의회(의장 라도균)는 2025년 1월 10일(금) 청운효자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동신년인사회에 참석하여 지역 현안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종로구의회(의장 라도균)는 2025년 1월 10일(금) 청운효자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2월 3일(월)까지 개최되는 동신년인사회에 참석하여 지역 현안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동신년인사회는 새로운 새해를 시작하며 2025년 구정 정책방향 공유 및 동 주요정책 보고와 주민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며, 의원들은 주민숙원사업이나 불편사항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의정활동 방향 및

종로구, 고용 한파 속에서도 ‘맞춤형 취업 지원’…

직업상담사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는 ‘찾아가는 취업상담센터’, 자격증 취득 돕는 ‘직업전문교육’ 등 다채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구직이 절실한 주민을 위해 「종로 일자리플러스센터」(종로1길 36)를 중심으로 맞춤형 취업 지원에 나선다. 종로 일자리플러스센터(이하

종로구 ‘출생부터 양육까지’ 저출생 대응 정책 본격화

올해 첫선 보이는 ‘출생축하선물’, 하반기 문 여는 ‘종로 청소년 문화의 집’, ‘임신·출산·양육 통합 가이드북’ 제작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임신부터 출산, 양육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체계적 지원에 중점을 둔 「2025년 저출생 대응 계획」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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