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는 말이 있듯, 역사에는 절대적 정의가 있는 것이 아니라, 승자의 정의만 있을뿐이다 .
다시 말하면 “정의를 부르짖는 자는 힘 없는 약자이고,
승리를 부르짖는 자는
힘 있는 강자”라는 말이다.
미국의 독립운동가 패트릭
헨리 (Patrick Henry)는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Give me Liberty, or give me Death!)라고 외쳤다.
그러나 미국인들에게 독립을 안겼던 결정적 계기는 독립전쟁에서의 승리였지
그런 연설이 아니었다.
만일 독립전쟁에서 졌더라면 그런 명연설을 천만번 했어도 독립은 쟁취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니 개인이든 국가든 어떤 경우에도 비굴한 모습으로 정의
를 외치면서 통사정하지 말라.
상대방 스스로 우리를 도와주는 것이 그들에게 더 이익이 된다고 느끼도록 당당히 제안하라.그런 당당한 제안을 할 입장이 못되면 식민지가 되고 노예가 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힘 없었던 아프리카 후진국들이 수천만 번 하나님에게 통사정을 하고 도와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지만, 선진국의 총칼 앞에는 아무런 소용도 없었다.
우리도 팔만대장경을 만들어 부처님의 힘으로 몽골군을 물리쳐 달라고 민관이 합심하여 수천만 번 기도했지만,
아무런 소용도 없었다.
이는 앞으로도 영원히
변함이 없을 것이다.
조상의 음덕(蔭德)으로 몰려오는 적군을 물리칠 수 없는 것처럼 부처의 힘으로도, 예수의 힘으로도, 그 외 어떤 정신적, 신앙적 힘으로도 결코 총칼로 중무장한 막강한 적군을 물리칠수는 없다.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라는 말이 있다.
미친개에게는 부처의 힘도, 예수의 힘도 아무 소용이 없다.
오직 몽둥이로 제압하는 길뿐이다.
갈수록 이 땅의 여러 곳에서 미친개들이 날뛰고 있다.
그런데도 말로써 타협하자는 얼빠진 자들이 많은 듯하다.
핵 개발에 올인하고 있는 김정은에게 말로 타협하자고 나서는 것이 옳다고 믿는 얼빠진 자들이 아직도
이 땅에 있단 말인가?
상위 1%에 속하는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는 공사직(公私職) 자들이 1원 한 푼도 나누어 가질 수 없고,
누리는 권익도 빼앗길 수도 없다고 목숨 걸고 투쟁하는 나라가 과연 일류 선진국으로 도약할수 있단 말인가?
“힘 없는 정의는 불의다.”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니다.
아직도 김정은이에게 돈이나 바치고 중국에 '세세'나 하겠다는 미친놈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다.
수천 년 역사를 통해 검증되고
또 검증된 말이다.
제발 잊지 말자! “힘 없는 정의는 힘 있는 불의의 먹잇감일 뿐”이고,
“나의 확고한 신앙적 위력은
남의 확고한 물리적 군사력 앞에 맥없이 무너질 뿐”이라는 사실을 간과치 말아야한다 ~
李井孝 國家公認 UN한국NGO재단 [ UNKNGO ]
(전국시민사회단체연합중앙회)
CBN 합동방송신문(뉴스서울센터) • K경찰일보 理事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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